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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I 기질검사] 초1 우리 아이, 친구 눈치만 본다면? 기질을 알면 육아가 보입니다 올해 1학년이 된 아이를 보며, 엄마로서 참 많은 것을 새롭게 알아가고 있습니다.아이는 어릴 적부터 자극추구는 높고 위험회피는 낮은 외향적인 아이였습니다. 노는 것을 좋아하고, 낯선 친구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이었죠. 사회적 민감도가 높으니 사람들과 원만하게 잘 지낼 것이라 믿었고, 교우 관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학년이 되어 학교생활을 시작하자, 아이의 기질과 환경이 부딪히며 뚜렷한 결과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1. ‘인기’에 길을 잃은 아이, 목적의식이 흐릿해지다사회적 민감도가 높다 보니 아이는 주변 의식을 지나치게 하게 되었습니다."친구들이 나를 좋아해 주면 좋겠어.""싫은 소리는 듣기 싫어."이런 마음들이 커지면서, 정작 아이 자신의 목적의식은 흐릿.. 육아 2026. 7. 10.